[자기계발] ITQ, SQLD, ADSP 자격증 공부 및 시험 후기 ( + 빅분기는 필기만)

올해 무엇을 했는지 좀 정리 및 점검 또 나와 비슷한 케이스가 혹시나 있을까 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봄

 

원래 컴으로 롤하거나 영상편집 간단히 하는 것말고는 아예 모름... 

 

원래 자격증 시험에 관심이 있던건 아니고 해당기간에 국비지원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흘러가는선에서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국비지원 들으면서 비전공자 + 컴알못 디버프가 너무 심각해서 극복을 하고자 나름? 열심히 하려는 차원에서 시작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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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험 및 공부과정

 

ITQ  = 초등학생들과 하루 세시간씩 3준가? 공부하고 보러감 

SQLD  = 학원에서 SQL 관련 진도나갈때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시전하고 3일정도 문제만 오지게 풀고감

ADSP = 위에 선례를 보고 3일 공부했다가 2점 모자라서 떨어지고, 다시볼때 5일 공부하였음

빅분기(필기만) = 학원에서 머신러닝도 약간 배우고 스터디하면서 인공지능만해서 인공지능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들 위주로 일주일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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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했던 공부법(사람마다 다르니 참고만)

 

ITQ

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문제만 오지게 품

 

SQLD

인터넷에 정리본 1개 + 블로그 돌면서 기출문제 풀고 오답만하였음

 

ADSP

떨어졌을때: 책1회 스키밍식으로 훑고 문제품 + 시험날 정리본만 봄

붙었을때: 먼저 문제풀고 오답하면서 모르는 부분만 책에서 찾아서봄  + 시험날 정리본 1회독

 

빅분기(필기)

문제풀고 오답하면서 모르는 부분만 책에서 찾아서봄  + 시험날 정리본 1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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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Q 만 공부시간이 넉넉하였기 때문에 나머지는 다 턱걸이 한듯

 

확실히 이해해야만 한다는 관점을 버리고, 시험만 합격하겠다는 마인드로 하면 내가본 시험기준으로 1주일 전후로 공부하면,

 

시험이 어렵게 나오지 않는이상 합격은 가능한 수준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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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관련해서 알아야할점(해외 학력 및 경력자)

 

사실 빅분기 실기도 바로 보고 싶었는데

 

해외 대학교, 경력 공증 -> 해당나라 주정부 승인 -> 영사관승인 -> 한국번역 및 공증 후 제출

이라는 단계를 통해 실기자격을 준다고해서 사실상 버림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응시자격진단만 하지말고 직접 문의를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듯함

 

https://www.dataq.or.kr/www/main.do 

메인화면 : 데이터자격시험

 

아포스티유 가입국가가 아닌곳에서 학교 및 경력이 있으면 위 과정을 거쳐야 함을 참고하자

 

참고로 원본 서류 발급비를 제외하고도  (캐나다 기준)양국가 변호사를 통해 한번씩 공증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그냥 취업하고 다시 따던지 해야할듯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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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현재 취준하면서 학점은행제까지 듣고 있음 

 

참고로 학점은행제도 아포스티유 국가가 아니면 위에 말한 공증과정과 거의 같은 수순을 밟아야 학점 인정이 된다.

 

내년에는 일하면서 정보산업기사나 정처기 도전을 해볼까함

 

그럼 읽으신 분들 모두 하시는일 잘되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다른 사용기로 돌아오겠습니다.